몰라서 못 받으면 억울한 ‘출산·육아 바우처’ 총정리, 오늘은 2025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출산·육아 관련 정부 지원금을 싹~ 정리해드릴게요.

아이를 키운다는 건 큰 기쁨이지만, 동시에 경제적 부담도 만만치 않죠. ‘몰라서 못 받는’ 일이 없도록!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.
출산하면 바로 지급! ‘첫만남이용권’
출산과 동시에 바로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혜택이 바로 이 첫만남이용권이에요.
2022년부터 시작된 이 제도는 출생 아동 1인당 바우처 형태로 지원금을 주는 제도인데요,
2025년에는 더 확대되어 첫째는 200만 원, 둘째 이상은 무려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!
- 누가 받을 수 있나요?
출생신고가 완료된 모든 신생아가 대상이에요.
즉, 출생일 기준으로 해당 연도 안에 태어나고, 출생신고만 완료했다면 무조건 대상입니다.
- 언제, 어떻게 쓰나요?
이 바우처는 ‘국민행복카드’에 충전돼서 지급되고요, 출생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해요.
다만 유흥업소나 면세점 같은 일부 업종에선 사용이 제한돼요.
- 어디서 신청하나요?
복지로 홈페이지, 정부24 또는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.
- 꿀팁!
신청은 출생신고할 때 같이 하면 제일 편해요. 병원에서 출생신고 자동 연계되는 경우도 많으니 꼭 체크하세요!
키우는 동안 매달 지원! 아동수당·양육수당·부모급여
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금들이 참 많아요.
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니까 ‘육아지원금 3종 세트’는 꼭 기억해두세요!
① 아동수당
대상: 만 8세 미만 아동 (2025년부터 확대 예정)
금액: 매월 10만 원 현금 지급
신청: 복지로 or 주민센터 (한 번만 신청하면 자동 지급)
아동수당은 가장 기본이 되는 제도로, 부모 소득과 무관하게 모든 아동에게 지급돼요.
② 양육수당
대상: 가정에서 돌보는 아동 (어린이집 미이용자)
금액: 연령별로 월 10~20만 원 차등 지급
조건: 어린이집을 보내면 중단됨!
예를 들어 만 0세는 20만 원, 만 1세는 15만 원, 만 2세는 10만 원 정도로 나뉘어요.
어린이집 안 보내고 집에서 돌보는 가정에겐 정말 큰 도움되죠.
③ 부모급여
대상: 영아(0세~1세)
금액: 만 0세 100만 원 / 만 1세 50만 원 (2025년 기준 예상)
특징: 양육수당 대신 지급됨, 점점 확대 중
2023년부터 시작된 부모급여는 점점 금액이 올라가고 있어요.
정부는 “초기 영아기 돌봄 부담을 완화하겠다”는 취지로 도입했어요.
-헷갈리지 마세요!
‘양육수당’과 ‘부모급여’는 중복이 안 됩니다.
0~1세는 ‘부모급여’, 그 이후에는 ‘양육수당’으로 넘어가는 식이에요.
꼭 챙겨야 하는 추가 혜택! 기저귀·조제분유·다자녀 카드까지
출산·육아 관련해서 생각보다 다양한 바우처들이 있어요.
소득 조건이 있는 것도 많지만, 대상이 되면 꼭 챙겨야 할 혜택들이에요.
▷ 기저귀·조제분유 바우처
대상: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, 다문화가정, 한부모가정 등
내용: 월 최대 기저귀 64,000원 + 조제분유 86,000원까지 지원
신청: 국민행복카드로 자동 연계
사용처: 전용 가맹점(마트, 약국 등)
일반적으로 ‘국민행복카드’만 있으면 자동 연계되기도 하지만,
지자체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주민센터 문의 꼭 하세요!
▷ 다자녀 혜택 카드
대상: 만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가구
혜택: 통신비 할인, 교통비 할인, 전기요금 감면 등
신청: 주민센터 또는 각 카드사
신용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경우도 있고, 지자체별로 별도 카드가 있는 경우도 있어요.
▷ 유아용품 대여 서비스 (지자체별)
아기욕조, 유모차, 카시트 등 무료 대여
각 시청·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
신청률 낮아서 경쟁 적음! 모르고 못 쓰는 대표적인 제도
-추가 팁!
출산 전부터 ‘국민행복카드’는 꼭 미리 발급해두세요.
대부분의 혜택이 이 카드 하나로 다 연계됩니다!
-마무리하며
출산과 육아는 정말 많은 에너지와 비용이 필요한 일이에요.
정부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여러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죠.
하지만 이런 제도들이 ‘홍보 부족’이나 ‘신청 누락’으로 인해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.
내가 대상인지 확인하고, 꼭 신청하세요!
복지로(https://www.bokjiro.go.kr)나 정부24, 또는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간단히 확인 가능하답니다.
여러분이 조금 더 가볍게, 그리고 행복하게 육아를 이어가시길 바라며
오늘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감사합니다 :)